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능력 강화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하차도 관찰카메라(CCTV) 공동 활용 체계구축 사업’이 마무리됐다.

울산시는 터널, 지하차도 시설물 관리를 위하여 설치된 관찰카메라를 홍수 등 침수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울산시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와 연계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