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 노량진2동 주민센터가 지난 6월 한 달 간 ‘우리동네 골목길 휴(休)스토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노후화된 건물 환경 개선을 마무리하고 새단장했다.
기존의 노량진2동 주민센터(동작구 장승배기로19길 48)는 건물 노후화 및 주변 재개발 사업으로 인해 주민들이 편히 쉬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 노량진2동 주민센터가 지난 6월 한 달 간 ‘우리동네 골목길 휴(休)스토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노후화된 건물 환경 개선을 마무리하고 새단장했다.
기존의 노량진2동 주민센터(동작구 장승배기로19길 48)는 건물 노후화 및 주변 재개발 사업으로 인해 주민들이 편히 쉬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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