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병행, 15개 기업·162명 구직자 참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제3회 구인구직 만남의‘ 행사를 통해 162명의 구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72명이 취업해 44.4%라는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제3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지난달 21일부터 22일까지 중소기업의 인력난 극복 및 구직자의 취업 지원을 위해 파주고용복지+센터(금촌동 MH타워)에서 고용노동부 파주고용센터와 합동으로, 관내 15개 기업이 참여하여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