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안내방송이 아닌 시설 종료시간에 맞춰 안내방송 송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강서구가 공공시설 이용객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에 나섰다.

구는 주민들의 공공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운영 종료 안내방송 시간을 조정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