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마포구는 저소득 어르신 급식소 점검을 7월 4일과 7월 5일 양일간에 걸쳐 실시했다고 밝혔다.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중점에 두고 진행한 이번 지도점검은 마포구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4명이 2인 1조로 총 11곳의 유·무료 급식소를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