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요가, 라인댄스, 노래교실, 어학 등 240여 개 대면 프로그램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 15개 동 자치회관 대면 프로그램이 7월부터 본격적으로 재개된다.

구는 지난 2020년 2월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 동 자치회관의 운영을 잠정 중단하였으나,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휴관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대체 운영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