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서유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박호형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일도2동)은 제주관광공사 주관하는 “지속가능한 제주 야간관광을 위한 세미나”에 좌장으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박호형 의원은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 관광전문가를 초청해 야간관광 국내외 현황 분석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야간 빅데이터 분석으로 여행수요 창출을 위한 방안 발표가 이어지며, 또한 제주 신산 빛의 거리 야간콘텐츠 사례 발표를 통해 도내 야간 관광을 진단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참석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