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개그우먼 강유미(39)가 결혼한 지 3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강유미는 7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쉽게 용기 내 말씀드릴 수 없는 개인적인 아픔이어서 먼저 말씀드리지 못했다”라고 이혼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