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대표 양성휘)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스 이터널’의 사전예약을 시작하고 정식 런칭 준비에 돌입한다.

‘블레스 이터널’은 네오위즈가 온라인으로 출시해 큰 인기를 끈 게임 '블레스'의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게임으로 총 5개의 특색 있는 직업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기반으로한 탄탄한 스토리가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