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양산시는 평생학습 참여가 어려웠던 시민들을 위해 ‘배달강좌’ 학습자 단체를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모집한다고 밝혔다.

‘배달강좌’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언제 어디서나 학습자들이 원하는 강좌를 원하는 장소로 배달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