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고 예방 및 산림복지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위해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주시가 5일 중대재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친절한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월아산 숲속의 진주’ 근무자 대상 안전 및 친절 교육을 월아산 목재문화체험장 달음홀에서 실시하였다.

2018년 월아산 우드랜드로 시작한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지난 4월 자연휴양림을 개장한 후 6월 말 기준 6800명이 숙박시설을 이용하고, 5월에 개장한 산림레포츠단지에는 9800명이 다녀가는 등 올해에만 총 12만 명의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