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예방에 대한 부모의 역할 및 자녀와 소통·공감 방법 모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7월 13일 오후 7시와 14일 오전 10시 남부교육지원청과 해운대교육지원청에서 각각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북(BOOK)토크, 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를 개최한다.

이번 북토크는 부산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뉴스1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학교폭력의 피해학생도 가해학생이 될 수 있는 현실에서 부모로서 역할에 대해 고민해 보기 위해 열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