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모든 양돈 농가 대상, 12월 30일까지 완료 위해 홍보 강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예산군은 지난 6월 30일부로 가축전염병예방법 시행규칙이 개정 공포됨에 따라 관내 모든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7대 차단방역시설 설치를 조기에 완료할 방침이다.

특히 군은 일대일 현장방문 교육 등을 통한 홍보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