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상생어플의 힘! 배달의명수 매출액 200억원 달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국지자체 최초로 출시된 공공배달앱 '배달의명수'가 매출액 200억원을 달성했다.

군산시는 '배달의명수'의 매출액 200억원 달성을 기념해 시민 사랑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