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기장군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어린이집 대상 생존수영 안전교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장군 관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만 4∼5세 유아 850명을 대상으로 정관 아쿠아드림파크(정관읍 모전리 676)에서 7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실시된다. 1인당 교육비 3만 5천원이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