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형 작업환경개선 매뉴얼, 우수사례 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취약노동자건강증진센터(센터장 김양호)’가 7월 7일 오전 9시 북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참여형 작업환경개선사업 학습촉진자(퍼실리테이터)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간호사, 물리치료사, 운동 관련 전문가를 대상으로 선발된 자원봉사자 10여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