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예술인 김예진 소리꾼의 입담 넘치는 진행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울산시립무용단이 오는 7월 15일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신명 가득한 우리가락, 춤이 한 데 어우러지는 국악 한마당 ‘생생,락(樂)’무대를 연다.

울산시립무용단 홍은주 예술감독이 연출과 안무를 맡은 이번 무대는 김예진 소리꾼의 입담 넘치는 진행과 특별출연으로 정가 이유나 씨가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