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대문구 서울한방진흥센터(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가 한방산업특구 서울약령시를 찾는 관광객들이 무더위를 잊고 시원한 여름을 맞이할 수 있도록 8월 31일까지 도심 속 ‘문화바캉스’를 운영한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재개하는 ‘문화바캉스’는 가장 무더운 7월과 8월 두 달간 진행되는 여름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시원한 한방 음료를 마시며 탁족1) 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대문구 서울한방진흥센터(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가 한방산업특구 서울약령시를 찾는 관광객들이 무더위를 잊고 시원한 여름을 맞이할 수 있도록 8월 31일까지 도심 속 ‘문화바캉스’를 운영한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재개하는 ‘문화바캉스’는 가장 무더운 7월과 8월 두 달간 진행되는 여름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시원한 한방 음료를 마시며 탁족1) 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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