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박물관, 겸재정선미술관, 개화산 둘레길 등 3개 코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강서구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지역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강서 뚜벅이 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를 찾은 방문객에게 지역 명소와 문화자원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해 수준 높은 관광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