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법원읍 대능4리 벽화마을의 재단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능4리 벽화마을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주민, 벽화 동아리, 인근 군인 등의 자원봉사로 조성된 최장거리(1,200M)의 벽화마을로, 올해 법원읍 도시재생 예비사업을 통해 마을의 이야기를 담은 벽화마을로 거듭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