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최근 무더위로 인한 노인들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7월 6일(수) 오후 4시 서울특별시 동작구에 위치한 ‘송학경로당’을 방문하여 조치사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보건복지부는 폭염특보 발효 시 취약노인에 대한 보호와 지원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담인력(생활지원사)을 통해 취약노인을 대상으로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