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국가중요시설방호 훈련 통한 튼튼한 통합방위태세 확립 총력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후방지역 종합훈련인 2022 화랑훈련이 11일부터 15일까지 도 전역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

제주권역 화랑훈련은 2019년에 이어 2021년에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돼 올해 실시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