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의성군은 2022년 상반기 경상북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에서 △주식회사 별헤는 △농부달장주식회사농업회사법인 △무릉도원영농조합법인 3개소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에 지원한 27개 기업 중 현장실사와 최종 면접을 거쳐 총 14개 기업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하였다. 의성군은 3개 기업이 신청하여 100%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