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인천자치경찰의 이미지를 전달 하고자 노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자치경찰위원회가 자치경찰제 1주년을 맞아 자치경찰위원회의 공식 상징물인 BI(Brand Identity)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위원회 BI는 자치경찰의 특성을 반영하고 인천을 대표하는 차별화된 상징적 의미를 부여해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인천자치경찰의 이미지를 전달 하고자 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