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문화재단, 마포구 12개 초·중학교 대상 문화예술 체험 프로젝트 7월 본격 추진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마포문화재단(대표이사 송제용)은 마포구 관내 12개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2022 마포 문화예술교육 '꿈타래 엮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꿈타래 엮기'는 마포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학교 문화예술교육의 창의성과 질적 담보를 위해 예술가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학교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