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관광문화재단, 관내 11개 사업체와 협업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남해관광기념품(굿즈) 판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남해각 관광플랫폼에 기념품 판매 특화 공간을 조성한 바 있으며, 입점 업체 대표들과 함께 상호협력체계구축을 약속하는 ‘거버넌스 데이’ 행사를 개최해 지난 4일부터 기념품 스토어 운영을 본격 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