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보령시는 시민의 흡연·음주·비만 등을 예방하고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사업비 5000만 원을 투입해 관내 전통시장,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금연·건강생활실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시는 평소 시민 및 관광객의 통행이 많은 대천해수욕장내 만남‧노을광장과 전통시장 및 버스정류장 등에 ‘사람이 있는 곳이 금연구역입니다’, ‘버스정류장 10m 이내 금연구역’등의 내용으로 바닥용 주철 안내판을 설치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보령시는 시민의 흡연·음주·비만 등을 예방하고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사업비 5000만 원을 투입해 관내 전통시장,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금연·건강생활실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시는 평소 시민 및 관광객의 통행이 많은 대천해수욕장내 만남‧노을광장과 전통시장 및 버스정류장 등에 ‘사람이 있는 곳이 금연구역입니다’, ‘버스정류장 10m 이내 금연구역’등의 내용으로 바닥용 주철 안내판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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