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고(대표이사 이태권) 도시주방이 '도시살롱'을 통해 MZ세대와 음식 전문가의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바로고는 푸드 전문 커뮤니티 ‘도시살롱’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도시살롱’은 음식을 주제로 자신의 취향을 찾아보고 이야기하는 공간을 만들고자 기획된 커뮤니티로 음식 전문가가 살롱지기가 돼 프로그램을 이끄는 ‘소모임’ 형태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전문 클래스와 사교모임이 결합된 활동으로 구성된다. 도시주방은 ‘도시살롱’ 커뮤니티 운영을 통해 공간을 재정의하고, 경험을 확장, 푸드 콘텐츠와 공간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