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 시장의 제과∙빙과∙식품주 가운데 올해 2분기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는 오리온(271560)(대표이사 이승준)으로 조사됐다.

서울시 용산구 소재 오리온 본사 전경. [사진= 오리온]

기업분석전문 버핏연구소의 탐색 결과 오리온의 올해 2분기 예상 매출액은 5752억원으로 전년비 14.6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