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폭염 특보 무더위 속 과일 배달을 하는 김동성의 근황이 전해졌다.

5일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