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슬기 기자] 3세대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웰싱’이 기존 모델인 ‘웰싱 베이직’을 포함해 판매량 1만4천대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웰싱’은 사용 편의성과 더불어 환경까지 생각한 친환경 미생물 음식물처리기로 120종이 넘는 미생물과 자사만의 특수 미생물 배양법 기술을 활용해 95% 이상 음식물 소멸이 가능해 평점 4.8(5점 만점)의 높은 평점과 함께 구매 리뷰 수만 1700개에 달할 만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