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댄서 노제 측이 SNS 광고 갑질 논란에 대해 해명하며 사과했다.

5일 노제의 소속사 스타팅하우스 측은 노제 광고 게시물 업로드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