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침투세력, 주체 불분명한 테러, 국가중요시설방호 훈련 등을 통한 “튼튼한 통합방위태세 확립!”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종합훈련인 ‘2022 화랑훈련’을 7월 11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다.

지역에 소재하는 국가기관, 지자체와 군, 경찰, 소방 외에도 예비군과 민방위 등 민간까지 각 방위 주체들이 각기 일정한 전시 대비 역할과 과업을 갖고 4박 5일에 걸쳐 훈련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