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시민 중심 현장행정 추진으로 시민불편사항 신속 처리 및 시민 안전 예방 ‘집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주시 완산구는 민선8기 출범에 맞춰 이달부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위한 부서별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우선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현장에 출장해 시민 안전 예방에 주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