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1인당 복지포인트 40만원 상당 지원 … 기업당 49명까지 보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구로구가 서울산업진흥원과 함께 ‘중소기업 복지더하기’ 지원사업을 펼친다.

구로구는 “관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후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업에 복지포인트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