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 동래구는 2022년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선정사업 일환으로 오는 7월 26일 ~ 9월 1일 오후 2~5시, 동래구 평생학습관에서 동래구민 대상 ‘알기 쉬운 점자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알기 쉬운 점자 교육’은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점자 교육을 실시해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된다. 수료생은 재능 나눔을 통해 점자 알기 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울타리 없는 평생학습 문화조성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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