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4일오후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오찬을 겸한 주례 회동을 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민생경제 안정을 국정의 최우선에 두고 비상한 노력을 기울이자고 말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