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희, “4일 동안 설거지 안해’ 역대급 털털한 ‘반전’ 매력 발산!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 이날 김종민과 딘딘은 여사친인 신지, 조현영과 함께 낚시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딘딘은 "혼성그룹이 너무 신기하다. 지방 내려가서 술도 마시고 그럴 거 아니냐"라며 "조현영은 술을 아예 못 마신다. 내가 술 마시고 싶을 때도 불러낼 일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조현영은 "뭔 일이 생길 뻔한 적 있는데, 제가 맨정신이어서 다행이었다"며 과거사를 폭로해 관심을 모았다. "딘딘이 진짜 취하고 저는 맨정신이었는데 같은 동네라서 집에 같이 가게 됐다. 얘가 자꾸 택시 안에서 오늘 왜 자꾸 예뻐 보이냐고 하더라"라고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