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음식점, 축산물판매업, 마트 등 50곳 공정 거래질서 확립, 시민 먹거리 안전 및 알권리 보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 민생사법경찰과는 오는 8월 26일까지 8주간 ‘행락철 유원지 주변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태화강 국가정원, 울산대공원, 울주군 작천정, 강동・주전・일산・진하해수욕장 주변 일반음식점 등 50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