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부산 북구는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22년 사회적경제 상생 장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4일 밝혔다.

‘2022년 사회적경제 상생 장터’는 지난 6월 4일 화명동 장미원에서 첫 개최에 이어 2차는 6월 18일 금곡동 하나로마트 입구에서 마지막 3차는 7월 2일 만덕도서관 위 백양근린공원에서 개최되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