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장마가 끝나는 여름휴가의 절정기인 7월말, 대한민국 관광 일번지 평창군에서 무더위를 뼛속까지 시리게 식혀줄 2개의 축제가 동시에 열린다.
평창군은 여름 피서객 선점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위해 “평창더위사냥축제”와 “오대천물놀이축제”를 오는 29일 동시 개최한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장마가 끝나는 여름휴가의 절정기인 7월말, 대한민국 관광 일번지 평창군에서 무더위를 뼛속까지 시리게 식혀줄 2개의 축제가 동시에 열린다.
평창군은 여름 피서객 선점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위해 “평창더위사냥축제”와 “오대천물놀이축제”를 오는 29일 동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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