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한민국 와인1번지 영동군의 명품 와인이 국내를 넘어 해외로 진출하기 위해 첫걸음을 내디뎠다.
영동군은 지난 3월 영동와인의 해외 진출을 위해 JM컨설팅(대표 최정욱)과 계약 체결 후, 세계시장을 공략을 위한 준비를 착실히 하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한민국 와인1번지 영동군의 명품 와인이 국내를 넘어 해외로 진출하기 위해 첫걸음을 내디뎠다.
영동군은 지난 3월 영동와인의 해외 진출을 위해 JM컨설팅(대표 최정욱)과 계약 체결 후, 세계시장을 공략을 위한 준비를 착실히 하고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