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0일까지 60세 이상 주민·고위험군 대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산청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발견을 통한 ‘치매없는 건강한 노후’를 위해 무료 치매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60세 이상 지역주민과 치매고위험군을 대상으로 9월30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