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거제시 드림스타트에서는 취약계층 아동 53명을 대상으로 7월 4일부터 8월 말까지 안경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시력검사 및 안경을 지원하여 시력회복을 통한 일상생활 활력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돕고자 추진하는 것으로 굿피플 안경원 거제점과 업무 협약을 통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