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요원 배치, 코로나19 방역관리 등 ‘시민안전’ 최우선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주시가 4일 한여름 무더위를 타파할 물놀이장 개장 계획을 밝히고 본격 운영 준비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오는 8일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이달 내 △문정 야외물놀이장(7.23. 개장) △부석면 만남의 광장 야외물놀이장(7.9) △천지인 전통사상체험관 바닥분수(7.23. 개장) △삼각지 공원 바닥분수(7월 중순 예정) 등 5개 물놀이 시설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