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황은솔 기자 | EU 일부 회원국과 국제기구 등은 4~5일(월, 화) 양일간 스위스 루가노(Lugano)에서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을 위한 이른바 '마샬 플랜'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전쟁 발발 전 개최가 결정된 이번 컨퍼런스는 당초 우크라이나 개혁 관련 의제를 협의할 예정이었으나, 러-우 전쟁으로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 안건으로 의제가 변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