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 능동교육방법 적용한 안전교육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5일 경운대학교에서 김동제 경운대 총장, 김중권 도 재난안전실장, 구미시 이․통장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안전문화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도민안전문화대학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기술발전과 코로나19로 인한 교육패러다임 변화 요구에 대응하고자 지난해 경북도 재난안전 정책과제 발굴을 위한'안전경북 365포럼'에서 제안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