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유출 원인 분석과 대안 마련을 통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정책 기틀 마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는 7월부터 10월까지 청년정책의 기반이 될 ‘청년 패널조사’를 (재)부산연구원과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패널조사는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의 특성과 변화를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부산시 청년정책의 기초자료를 마련,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