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운동 확산을 위한 공무원·시민 대상 캠페인 추진… 시민 공감대 확산 및 동참 유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가 2050년 탄소중립 사회로 이행을 준비하고, 기후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선다.

부산시는 7월 6일, '부산광역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이하 조례)'를 제정·공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