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독일마을 광장 형상화한 부스 운영…관람객들 높은 관심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총3일간 ‘2022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2022 남해군 방문의 해’와 메가이벤트인 ‘독일마을 맥주축제’를 홍보했다.

102개사 334개 부스가 참가해 관광자원을 자랑한 ‘2022 경남관광박람회’는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주최하고 경남관광박람회 사무국이 주관한 행사다.